김꼼마 두번째 동시집 '쪼끌락' 펴내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23.02.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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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꼼마 작가가 두번째 동시집 '쪼끌락'을 펴냈습니다.

쪼끌락은 제주어로 작다, 조그마하다라는 뜻으로
작가는 제목처럼 작지만
소중하고 예쁜 마음을
동시집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집은 모두 4부로 나눠 75편의 동시가 실렸는데
동시마다
저자의 어린이 친구들 열명이 그린 예쁜 그림들이 함께 실려 있습니다.

전작 시집 '아꼽다'에 이어 이번 동시집도
쉬운 단어와
구조를 통해 어린이들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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