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휴양림 산불 예방 '원격 소방시설' 설치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3.19 11:33
영상닫기
절물자연휴양림에 원격으로 산불을 끌수 있는 시설이 도입됩니다.

제주시는 절물휴양림 산림 보호와 목재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대형 스프링클러 형태의 분사식 소방 시설 2기를 7월까지 설치할 예정입니다.

해당 시설은 10미터 높이로 40톤의 물을 미리 저장해 화재가 발생하면 스마트폰 원격 조정으로 반경 40미터 지역에 40분 동안 물을 뿌릴 수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