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관광객 20만명 제주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6.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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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 20만 명이 넘는 관광객에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내일(2일)부터 6일까지 현충일 징검다리 연휴 기간 국내외 관광객 20만 9천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천여 명, 4.4% 감소한 수치로 항공편이 감소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이 기간 국내선 항공편 평균 예약률은 92.6%로 사실상 만석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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