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과바람문학회'가 12번째 작품집 '2023년 봄'호를 발간했습니다.
이번 호에는 회원들의 시 75편과 동화 2편, 콩트 2편, 단편소설 2편, 수필 7편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돼 있습니다.
특히, 엔데믹 시대에서 일상의 소중함과 생활에서 손 쉽게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유와 사물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했습니다.
돌과바람문학회는 매년 봄과 가을에 회원들의 창작 활동을 담은 작품집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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