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5%…23개월 만에 최저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6.02 10:15
영상닫기
지난달 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년여 만에 2%대로 둔화됐습니다.

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5%로 지난 2021년 2월 이후 2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떨어진 것은 20개월만입니다.

품목별로 보면 경유와 휘발유 등 기름값을 비롯해 돼지고기와 항공료 등이 하락했습니다.

반면 전기와 도시가스, 하수도료 등 공공요금은 고공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기자사진
김지우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