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제주포럼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마무리됐습니다.
포럼 마지막 날인 오늘은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방안 모색과
ESG 경영을 통한
저탄소 관광 전략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인도 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을 대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20여개 국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냉전 시대에서 국가 간 협력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습니다.
이 밖에도
평화와 환경, 외교, 역사 등
다양한 의제를 놓고 논의를 벌였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