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광복절 연휴 풍성한 금빛 관악 연주
김석범 보도국 국장  |  ksb@kctvjeju.com
|  2023.08.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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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시즌이 광복절 연휴 동안 웅장하고 감미로운 금빛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 합니다.

오늘 저녁 7시부터 서귀포 천지연폭포야외공연장에서 앙상블과 관악단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8시엔 탑동해변공연장에서 태국의 나콘랏차시마 예술대학관악단과 프랑스의 생토메르하모니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이어지며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다채로운 관악 콘서트 무대가 마련됩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이번 여름 시즌의 백미로 꼽히는 시가퍼레이드가 오후 6시30부터 제주문예회관 광장에서 시작됩니다.

시가퍼레이드는 칠성로 차 없는 거리를 거쳐 탑동해변공연장까지 이르게 되는데 오후 8시부터 이번 여름시즌을 마무리할 경축음악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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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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