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고령자 중심 항생제 내성 세균 감염 증가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3.09.08 09:05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이 우리 제주에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속균종 감염증’ 발생이 고령층 위주로 꾸준게 나타난 주의를 당부염수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속균종 감염증은 넘은해 기준으로 코로나19를 제외 법정감염빙 가운디 두 번차로 신고가 하영 들어오곡,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우다.

경곡 이른  이상 비율이 노프게 나타낭 요지금 3년간 전체 감염자의 71%나 뒈엄젠 암수다.

이 균종은 항생제를 직접 분해 수 이신 효소를 지난 장내 세균으로 감염뒈민 하간 치료에 에려움이 를 수 잇젠 염수다.



[표준어] 고령자 중심 항생제 내성 세균 감염 증가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속균종 감염증 발생이 도내 고령층 위주로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카바페넴 내성 장내 세균속균종 감염증은 지난해 기준으로 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감염병 가운데 두 번째로 신고가 많았으며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70살 이상의 비율이 높게 나타나 최근 3년간 전체 감염자의 71%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 균종은 항생제를 직접 분해할 수 있는 효소를 지난 장내 세균으로 감염될 경우 각종 치료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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