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륜차 불법 튜닝·안전기준 위반 무더기 적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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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튜닝을 하거나 안전 기준 등을 위반한 이륜차 불법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0일까지 합동 단속을 벌여 이륜차 무질서 행위 49건을 적발했습니다.

안전기준 위반이 17건 불법 튜닝 7건, 등록 번호판 위반과 번호판 도난 9건 등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심야시간 이륜차 폭주 근절과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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