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고군택, 체전 앞두고 고향 후배 재능기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9.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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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PGA 코리안투어 시즌 3승을 일궈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제주출신의 프로골퍼 고군택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며 재능기부에 나섰습니다.

고군택은 오늘(27일) 제주시 오라골프장을 찾아 다음달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후배들을 지도했습니다.

제주고등학교를 졸업한 고군택은 지난 10일 인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지난 2018년 박상현 이후 처음으로 코리안투어에서 시즌 3승을 기록하는 등 돌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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