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홍동주민센터 교차로 일대 '구간단속' 실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9.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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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 도로 구조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서귀포시 남주고 사거리 교차로에서 옛 동홍동주민센터 교차로 구간에서 '구간단속'이 실시됩니다.

서귀포시는 옛 동홍동주민센터 교차로 교통사고에 따른 개선방안으로 사업비 7천만원을 투입해 다음달 말까지 구간단속장비 설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구간단속장비 설치 예정지 사이에 있던 기존 단속장비는 하효동 지점으로 이설될 예정입니다.

지난 6월, 동홍동 주민센터 교차로 인근에서 내리막을 달리던 25톤 트럭이 차량 3대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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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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