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국청서 난동 부린 불법체류 중국인 구속영장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9.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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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입국 외국인청에서 기물을 파손하고 난동을 부린 불법체류 중국인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중국인 남성인 A씨는 지난 26일 제주출입국 외국인청 보호실 외벽 유리와 변기를 파손하고 부서진 변기 파편을 직원에게 던진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최근 길거리에서 행인과 시비가 붙어 경찰이 출동해 신분 확인 과정에서 불법체류 사실이 확인돼 출입국 외국인청 보호실에 구금중인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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