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내년 생활환경분야 관련 일자리 사업 예산으로
153억 원을 확보하고
근로자 545명을 채용합니다.
분야별로는
읍면동 환경정비인력 110명,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 일자리 사업 390명,
청소차량 승차인력 25명,
도로 청소차 운전과 클린하우스 세척인력 20명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55살 이상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입니다.
사업 대상으로 확정되면 다음달 1일부터 분야별로 투입됩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