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방정책회의 제주 첫 개최…빈집 대책은?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12.0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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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진행되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처음으로 지방에서는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제주에 모인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은 빈집 활용 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국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이 제주에 모였습니다.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열리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렸기 때문입니다.

매번 서울 또는 세종에서 진행됐었는데 앞으로 지역을 돌아가며 열기로 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개최됐습니다.


<싱크 : 김민재 / 행정안전부 차관보>
"중앙지방정책협의회는 대부분 서울이나 세종 청사에서 개최됐는데요.
중앙과 지방의 의미 있는 소통을 위해 첫 번째로 제주에서 개최하게 됐습니다."


이번 회의 의제는 전국적으로 골칫거리인 빈집 활용 방안입니다.

제주 역시 올해 기준으로 빈집이 1천호가 넘고 있는 상황.

최근 들어서는 빈집을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도내 스타트업과 협력해 빈집 철거 또는 정비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사례를 공유하며 다른 지자체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싱크 :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다자요라는 스타트업이 빈집을 활용한 숙박 시설을 운영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데 이런 사례가 전국적으로 귀감이 될 수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 자리에서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빈집 활용 시범 사업에 50억을 투입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경우 재산세 감면 등 혜택 제공 계획을 밝혔습니다.

당초 오늘 회의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주재할 계획이었지만 국회 본회의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이 장관은 내일 오전 제주에서 빈집 활용 사례를 비롯해 워케이션 센터와 우주 국가 위성 센터를 잇따라 방문할 계획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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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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