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응급실 비상진료체계 전환…수술실 축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02.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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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집단 휴진 여파로 도내 의료 현장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오늘부터 응급실을 비상진료체계로 전환하고 중증 환자에 대해 우선 진료하기로 했습니다.

또 모레(22일)부터는 전체 12개 수술실 가운데 8개만 축소 운영할 방침입니다.

현장에서는 일부 환자들이 진료를 받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기하는 등 불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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