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양돈장 화재, 돼지 160여 마리 피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2.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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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5분쯤 제주시 구좌읍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반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돈장 건물 1개동 660제곱미터가 타고 돼지 160여 마리가 피해를 입어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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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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