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공백 장기화 우려…이달 중 확정해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2.28 11:07
영상닫기
국민의힘 제주도당 허용진 위원장이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제주시 갑 후보 공백 장기화에 우려를 표하며 이달 중에 후보를 확정해 중 것을 중앙당에 요청했습니다.

허 위원장은 국민의힘 중앙당이 제주시 갑 후보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고도 15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천 여부를 결정하지 않아 유권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늦어도 이달 안에 후보를 확정해달라고 요청하고 새로운 후보를 물색할 것이 아니라 그동안 꾸준히 활동하고 당을 위해 헌신한 사람을 공천하는 것이 총선 승리를 위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