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2.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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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농업기술원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파쇄작업단이 각 농가로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농경지 화재 예방과 파쇄 가지를 통한 토양비옥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파쇄 서비스 희망 농가는 다음 달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은 농가당 2천 970제곱미터에서 3천 960제곱미터 내외로 가능하고 70살 이상 고령농업인과 65살 이상 독거여성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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