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독식 교체" vs "3無 정권 심판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3.2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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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선거운동 첫날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은 서귀포의 심장부인 1호 광장에서 출근길 인사로 선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비가 많이 내리는 날씨 속에서도 유동 인구가 많은 1호 광장을 찾아 출근 인사를 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지난 20년간 민주당이 독식했지만 제2공항이나 서귀포 경제가 제자리 걸음이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정치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 무지한 3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며 자신이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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