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메세나 문화향유사업에 1억 후원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2 13:50
제주삼다수 유통사인 광동제약이 제주메세나 도민문화향유사업에 기부금 1억 원을 후원했습니다.
기부금 전달식은 광동제약 구준모 F&B 영업본부장, 양문석 제주메세나협회장,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58회 제주도민체육대회의 식전 문화예술공연에 활용됩니다.
광동제약은 제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마다 1억 원 상당의 건강 음료를 기부하고 있으며 제주도개발공사와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