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부속 섬 산림병해충 예찰활동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6 11:42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자도와 우도, 가파도, 비양도 등
부속 섬에 대한 산림병해충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특히 추자도에서
곰솔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솔껍질깍지벌레 발생 실태조사와 함께
나머지 도서지역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의심 고사목의 시료를 채취해 감염 유무를 검사합니다.

최근 이상기온와 국제 교역량 증가로 인해
외래 또는 돌발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고 있으며
지난해만 하더라도
한경면 지역에
솔껍질깍지벌레가 나타나
소나무에 큰 피해를 준 바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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