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사, 문화재청 국가유산 활용 브랜드 사업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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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의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제주 선덕사의 전통산사 활용사업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 사업에 전국 10곳이 선정됐으며 전통산사 부문에는 제주 선덕사와 경북 칠불암 등 2개소가 포함됐습니다.

이번 선정결과에 따라 선덕사는 내년부터 3년간 사업비 7억원을 지원받아
전통산사 문화체험과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선덕사는 지난 2022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토리텔링형 영상 콘텐츠를 개발했고
지난해에는 국내 산사 최초로 미디어아트관을 개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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