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하추자-완도 신규 여객선 사업자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4.18 17:20
영상닫기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영수산관리단이 제주와 하추자, 완도를 잇는
신규 여객선 사업자 공모를 통해 주식회사 송림해운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 번째로 이뤄진 이번 공모에 2개선사가 응모했으며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 등을 평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선사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제주와 하추자, 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 운항을 시작합니다.

해당 노선은 여객 감소와 적자 운영 등의 이유로
지난해 7월부터 여객선 운항이 끊겼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
    닫기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