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피팅 모델 추행 20대 대표 법정구속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4.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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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홍은표 부장판사는 지난 2022년 7월 주거지에서
중학생인 피팅 모델 아르바이트생을 수차례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쇼핑몰 대표 27살 A피고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미성년자를 상대로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것으로
죄질이 불량하고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았다며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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