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섶섬 일부 붕괴" 신고…제주도, 문화재청 통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4.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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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서귀포시 섶섬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섶섬 남쪽 구간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세계유산본부에 접수됐고
곧바로 문화재청에 관련 내용이 통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산본부는 현재로서는 붕괴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며
출입 통제 구역인 만큼 낚시객이나 다이빙 레저객들은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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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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