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서 전기 오토바이 추락, 2명 다쳐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05.07 16:48

오늘(7일) 오후 1시 15분쯤
제주시 우도 해안가에서
전기 오토바이가
2m 갯바위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관광객 A씨와 7살 여자아이가 다쳐
도항선을 이용해
제주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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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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