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산불조심기간 31일까지 연장 운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4.05.12 14:03

제주시가 당초 오는 15일까지인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31일까지 연장합니다.

이는 나들이객 증가에 따른 것으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연장 운영하게 됩니다.

특히 영농폐기물 소각행위와 등산객 화기소지 입산금지 등
산불예방지도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제주시는 현재 주요 오름과 산불 취약지역 등에
산불감시원 15명과 진화대원 15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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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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