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 수당 대상자 4만2천932명 확정...전년比 1천77명 증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5.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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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민수당 대상자가 4만2천932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4만 천855명보다 천77명 증가한 것으로
총 지급액은 170억원입니다.

제주도는 수혜 대상자가 늘어난 요인으로 올해부터 불가피한 사유로
자격이 상실되는 농업인들에 대해 자격을 유지해 줬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농민 수당은 한명당 40만원이 제주형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 충전방식으로 지급됐습니다.

지원 수당은 올 연말까지 사용해야 하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자동 소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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