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신창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추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16 09:35

제주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한경면 신창리 일원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집중호우나 태풍이 발생하면
주택과 도로 등의 침수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온 지역으로
제주시는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다음 달 착공합니다.

국비를 포함해 1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우수저류지와
우수관거 등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