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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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가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400여 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합니다.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을 활용해
환풍구와 쓰레기통, 화장실 칸 하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서귀포시는 점검 중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되면
지체 없이 신고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기자사진
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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