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증 예방 검사 강화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5.20 10:58
영상닫기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중이용시설인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대형목욕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한 검사를 강화합니다.

검사결과 레지오넬라균 기준을 초과한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청소.소독 등을 실시하도록 하고 재검사를 시행할 방침입니다.

인구 10만명당 제주지역의 레지오넬라증 발생률은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으며
제주도는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양상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