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행정시와 연계해 재해복구 추진단을 구성 운영합니다.
자연재난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문 분야별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협력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재해대장을 작성하고
중앙정부에 복구비 요청은 물론
복구사업의 조기 발주를 추진하게 됩니다.
업무 효율을 위해
설계와 예산, 계약,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편입용지 보상추진반 등
전체 7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합니다.
제주도는 설계 자문을 위해
16개 분야의
민간전문가 89명의 인력풀도 구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