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화물차 해상 추락해 2명 심정지…해경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4.05.2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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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 새벽 4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포 수협 위판장 앞 해상에서
1톤 화물차가 수심 5미터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70대 등 2명이 차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사고 차량은 해상 추락 5시간 인 오전 9시 30분쯤
육상으로 인양돼 해경 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해경은 CCTV 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운전자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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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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