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사업 개선 후 확대 시행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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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최근 불공정 논란을 빚은 제주청년 문화복지포인트 지원사업과 관련해
잘못을 인정하고 사업을 개선해 확대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문화포인트 사업은 선착순 모집임에도 당일 공고하며 사전 홍보가 부족했고
시작 2시간 만에 조기 종료되며 공무원과 지인들만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 등
불공정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홍보 부족 등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청년참여기구 등을 통해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사업을 개선하고
정부의 청년문화 사업 등과 연계해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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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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