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민관협력의원 운영 문의 잇따라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5.28 16:53

서귀포시가 이르면 다음 달 초
민관협력의원 6차 공고를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운영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면서
개원 여부에 다시 한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제주도가
민관협력의원에 한해
임대 건물에서 분사무소나 사업장을 개설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하면서
도내외 의료법인들의 관심이 높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개인 의사들의 문의도 이어지며
일부 의사들은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최근 민관협력의원 건물을 방문해
시설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민관협력의원 사업은
취약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행정이
건물과 의료비를 지원하고
민간 의료진이 운영하는 방식으로
대정읍에 의원과 약국이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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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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