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제주 물가 / 화북 다리 뉴스 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4.06.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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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 물가 고공행진, 탐나는전·먹깨비 활용버

이번주는 물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연일 물가 인상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밥과 치킨, 초콜릿, 김, 음료, 간장, 된장, 건전지, 면도기 등 식품과 생필품 구분 없이 도대체 안오르는 게 뭔가 싶을 정도입니다.

최근 과일값까지 폭등하면서 국내산 배 1개 가격이 33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보이며 무려 9천원에 육박한 '금배'가 됐습니다.

물가가 오르는 반면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탐나는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 4월까지 탐나는전 발행액은 69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290억 원의 절반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지급하고 있는 농민수당과 어업인 수당 등 각종 복지 수당이 탐나는전으로 지급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이용 감소는 더 큰 것으로 추정됩니다.

특히 초기 10%였던 할인율이 최근 7%의 포인트 적립으로 바뀌면서 도민들의 혜택 체감도도 많이 떨어지면서 이용률이 감소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인기가 시들해지긴 했지만 알뜰한 소비를 위한 꿀팁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배달앱 사용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도 탐나는전 사용이 가능합니다.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7%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고요.

1만 5천 원 이상의 음식을 주문하면 기본 배달비 3천원 쿠폰과 골목상권 캠페인 일환으로 5천 원 할인 쿠폰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서 한번에 최대 8천원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먹깨비 포인트도 5%까지 적립되니까 이왕 쓰실거라면 현명한 소비하시기 바랍니다.



- 관리 주체 없는 화북 25년된 다리, 뉴스 후

다음은 뉴스 후 소식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며칠 전 저희 애청자분꼐서 사진 한 장과 함께 이런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취재 덕분에 다리가 튼튼하게 완공됐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순간 무슨 다리일까 고민하며 기억을 곱씹어봤더니 지난해 이맘때, 화북의 아파트 단지와 주변을 잇는 목재 다리가 만들어진지 25년 정도로 추정되지만 등록되지도 않았고 관리 주체도 없다는 취재보도였습니다.

해당 다리는 계속 부식되고 훼손되면서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었지만 인근 주민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채 불안한 마음으로 이용하고 계셨는데요.

당시 현장에 가봤더니 목재 다리 곳곳에 곰팡이가 피어있고 밟는 곳 마다 삐그덕 거려서 보수가 시급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러니까 이 오래된 다리가 이렇게 깔끔하게 바뀐 겁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불편을 덜어드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그간의 과정을 당시 함께 동행했던 강성의 도의원에게 물었더니 보도 이후 제주시 하천 관련 부서에서 시민들을 위해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보수 공사를 마무리해 지난 수요일 개통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서 제보해주시는 내용들 저희 취재기자들이 잘 살펴보고 가감없이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방금 소개해드린 지난 뉴스와 매일 업데이트 되는 제주 소식들은 지금 방송뿐 아니라 너튜브 채널과 각종 SNS 포털 사이트 등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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