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고향사랑기부금 1억 쾌척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6.1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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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에서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 총회'가 열린 가운데 회원들이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1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문봉만 신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회원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고향사랑을 이어갔습니다.

재외제주경제인총연합회는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다양한 경제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주출신 전문경영인과 기업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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