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고 현대제철 서민기·강동현, 양궁 아시안컵 '금'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4.06.11 10:42

제주연고팀인 현대제철 서민기, 강동현 선수가
아시안컵 3차 양궁대회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서민기 선수는
최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양궁연맹의
아시안컵 3차 대회에서 리커브 종목에 출전해
일본을 6대 0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강동현 선수도
창원시청 심수인 선수와 팀을 이뤄 출전한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에서
인도를 157대 155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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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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