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제주 3곳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08.0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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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 하반기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서 제주지역 3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번 정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단체는 전국적으로 20곳이며 이 가운데 제주에서는 사단법인 마로와 제주풍류회두모악, 극단세이레 3곳이 포함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에 컨설팅과 함께 지방비를 포함해 각각 9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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