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목동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4.11.1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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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4시 55분쯤 서귀포시 보목동에서 물질하던 해녀가 보이지 않는 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과 해경이 출동해 서귀포항 근처에서 심정지 상태인 70대 해녀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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