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어선 실종 60대 선장 숨진 채 발견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4.11.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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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성산 온평포구 부근에서 발생한 제2대현호 전복사고 실종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오늘(16일) 낮 12시 10분 쯤 서귀포시 표선항 인근 해안에서 실종된 제2대현호 선장 65살 A씨의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제2대현호는 서귀포시 온평포구 인근 해상에서 전복됐으며 실종됐던 A선장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 3명은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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