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서귀포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확대 운영
이현   |  
|  2024.11.22 09:52
[제주어]
서귀포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영 현재 위미농협광 대정농협에서 시행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년에는 서귀포 농협으로 확대염수다.

경곡 일손이 필요 농가에 근로자를 연결여 주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도 현재 표선농협에서 내년 안덕농협을 추가염수다.

넘은해 서귀포시가 제주지역 최초로 도입헌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저렴 인건비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엄수다.

[표준어]
서귀포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재 위미농협과 대정농협에서 시행중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내년에는 서귀포 농협으로 확대합니다.

또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근로자를 연결해 주는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도 현재 표선농협에서 내년 안덕농협을 추가합니다.

지난해 서귀포시가 제주지역 최초로 도입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저렴한 인건비로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