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자체 공모 4개 선정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4.11.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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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내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 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참여를 위한 자체 공모를 실시해
분야별로 극단 세이레와 예술공간 오이, 제주 오페라연구소, 국악연희단 하나아트를 선정했습니다.

무용 분야는 최저 점수 기준을 넘는 단체가 없어 제외됐으며 대신 차순위로 득점한 연극 분야 단체에서 추가로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단체들은 다음달 중 문화체육관광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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