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 해안가서 신원미상 변사체 발견, 해경 조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5.01.20 17:03
영상닫기
제주 해안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변사체가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0) 아침 8시 2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하수종말처리장 인근 해안가에서
변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발견된 시신은
부패가 심하게 진행된 상태로
키 180cm 정도의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해경은 시신의 신원과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김경임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