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4·3 책임있는 사과·조사 나서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1.24 15:39

4.3 단체들이
미국 정부에 4·3 당시 미군정의 책임있는 사과와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재일본4.3 유족회와 재미 4.3 유족회 등으로 구성된
4.3 국제네트워크는
트럼프 정부에
4.3 공동조사와 사과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4.3 학살 피해는
당시 군과 경찰의 작전통제권을 갖고 있던
미군의 탄압에 의해 발생한 것이라며
트럼프 정부는
제주 4.3에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