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제4(ᄉᆞ)회 제주비엔날레, 역대 최다 10만 멩 관람
이주연 PD | ljy256@kctvjeju.com
| 2025.02.27 16:30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폐막 가운디 역대 최다 관람객이 뎅겨간 걸로 집계뒈어수다.
제주도가 는 거 보난, 넘은해 11월부떠 83일 동안 열니밧디 나라 40(마은) 개 팀의 작가덜이 예영 다 밧디 전시장서 하간 작품광 프로그램을 선보여신디 관람객이 10만 1,600멩으로 나타나수다.
이치룩ᄒᆞᆫ 관람객 쉬정은 1회 9만 멩, 3회 7만 3천 멩을 웃도는 수치로 역대 최고우다.
제주도는 독창적인 전시 구성광 다양 교육 문화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은 결과 닮덴 펭가염수다.
[표준어]
{ 제4회 제주비엔날레, 역대 최다 10만 명 관람 }
제4회 제주비엔날레가 폐막한 가운데 역대 최다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83일간 5개 전시장에서 14개국 40개팀의 작가들이 참여해
각종 작품과 프로그램을 선보인 가운데 관람객은 10만 1천 6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관람객수는 1회 9만 명, 3회 7만 3천명을 상회하는 수치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도는 독창적인 전시 구성은 물론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