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허위· 왜곡 현수막 즉시 철거 방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3.18 16:58
영상닫기
제주도는
추념식을 앞두고
4.3 허위, 왜곡 현수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행정시와
읍면동에 사전 통지 후
직접 철거 정비 지침을 내렸습니다.

특히 현장 증거와
통화기록 등을 확보해
법적 분쟁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3년 보수 정당에서
4.3 왜곡 현수막을 내걸자
행정시가 현장에서 철거했고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당했지만 불송치 결정을 받았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로고
시청자 여러분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뉴스제보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