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서광로 버스 중앙차로 운영…섬식 정류장 도입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5.04.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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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광로 구간에서 중앙 버스 전용차로가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다음달 9일, 광양사거리부터 신제주 입구 교차로까지
서광로 3.1km 구간에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를 개통합니다.

특히 이 구간에는
전국 최초의 섬식정류장과 양문형 버스가 도입돼 운영됩니다.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노선은 300번대와 400번대 22개 노선입니다.

이번 서광로 구간의
섬식 정류장 조성에 따라 폐지된
9개 가로변 정류장은
인도로 정비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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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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