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수천만 원 피해 막아"…감사장 전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4.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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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경찰청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해
수천만 원의 피해를 막은 은행 직원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감사장을 받은 직원은
농협은행 남문지점 우다솜 계장과
우리은행 제주지점 김지혜 계장,
제주시 농협 화북지점 송병찬 계장보로

고객들이
대환대출, 코인 구입 등의 이유로 송금을 요청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대응해
3천 만원이 넘는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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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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