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위험 높은 '횡단보도' 조명시설 개선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5.05.06 14:10

야간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횡단보도에 조명시설이
개선됩니다.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한림과 일도동, 조천 지역
횡단보도 6개소에
안전조명등을 설치하고
이미 시설이 있는 곳은
조도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제주시는
현재까지 횡단보도
500개소의 조명시설을
보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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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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